자전거사이즈가 조금 작아서인지 1시간 이상 타면 허리에 부담이 좀 가고 전방을 주시하다보니 목이 좀 아픕니다. 그런데 핸들바(일자바)를 잡지않고 손가락을 편 채로 핸들바에 올려놓고 타면 허리가 손가락 길이 만큼 펴지니 그런 현상이 없어지더군요. 안장을 조금 낮추면 허리와 목은 괜찮은데 무릅이 구부러지니 그것도 좀 안 좋고요. 안장높이를 조정하지 않고 편하게 타려고 합니다.
그럴 때 스템을 바꾸는게 나을까요 ? 핸들바를 라이져바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그럴 때 스템을 바꾸는게 나을까요 ? 핸들바를 라이져바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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