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잔차를 탄지 10개월 남짓 됩니다. 170에 GT 아발란체0.0 S(스몰) 사이즈를 탑니다.
주로 산타는 것을 좋아하고, 이제 따뜻한 봄날이라 출퇴근용으로 많이 이용하고자 합니다
산탈때도 가끔 느꼈지만, 무게 중심이 안장위보다는 핸들쪽으로 많이 쏠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안장의 높이는 핸들보다 약간 높고, 위치는 최대한 앞쪽으로 당겨놓고 타는 상태입니다. 도로 라이딩시 손이 핸들을 잡는것보다 주로 핸들위에 걸치듯 타는게 편한데 무엇이 문제일까여? 아직도 저에게 가장 알맞은 자세를 못찾어 주행시 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데 해답을 못찾겠네요? 고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뭔지를..
주로 산타는 것을 좋아하고, 이제 따뜻한 봄날이라 출퇴근용으로 많이 이용하고자 합니다
산탈때도 가끔 느꼈지만, 무게 중심이 안장위보다는 핸들쪽으로 많이 쏠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안장의 높이는 핸들보다 약간 높고, 위치는 최대한 앞쪽으로 당겨놓고 타는 상태입니다. 도로 라이딩시 손이 핸들을 잡는것보다 주로 핸들위에 걸치듯 타는게 편한데 무엇이 문제일까여? 아직도 저에게 가장 알맞은 자세를 못찾어 주행시 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데 해답을 못찾겠네요? 고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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