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자전거가 무릎에 좋으냐 아니냐 이런건데요,
(물론 어떻게 타느냐가 중요하겠지만서도...)
제가 98년에 무릎 십자인대하고, 연골제거수술을 했었거덩요,
그래도 그냥 이런 저런 운동하고(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수영도 좀 하고, 축구도 간혹하고 ^^;
(물론 운동하고 나서, 그리고 장거리 보행하고 나면
무릎이 좀 부어오릅니다. 그리고 비올때도 무릎 좀 아프고)
자전거는 왠지 무릎에 안좋을것이다라는 편견을 갔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 자전거를 좀 타고 있습니다.
(이제 자전거 탄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집이 잠실인데 여의도도 한번 갔다오고,
신촌에도 타고갔다오고,
물론 힘은 들었지만, 크게 무릎이 아프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허벅지랑 엉덩이가 아프긴하더군요)
최근 편도 3km 정도 거리를 왕복으로 출퇴근한지 2주정도 됐는데,
지난 주 목요일인가, 금요일부터 걷기가 좀 불편하고,
무릎이 아프네요,
출퇴근 외에는 요즘 시간이 없어서 자전거를 못타는데,
설마 6km 잔차탄다고 무릎이 아플수 있을까요?
혹시, 설마하는 마음에
같은 병력(?)을 갖으셨던 분들의 고언을 기다립니다.
p.s 허벅지 근육 좀, 아니 근육이라기 보다는
좀 마르지 않았으면 해서 잔차타기 시작했고,
너무나 재미를 들이고 있는 중인데, 좀 걱정입니다.
(물론 어떻게 타느냐가 중요하겠지만서도...)
제가 98년에 무릎 십자인대하고, 연골제거수술을 했었거덩요,
그래도 그냥 이런 저런 운동하고(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수영도 좀 하고, 축구도 간혹하고 ^^;
(물론 운동하고 나서, 그리고 장거리 보행하고 나면
무릎이 좀 부어오릅니다. 그리고 비올때도 무릎 좀 아프고)
자전거는 왠지 무릎에 안좋을것이다라는 편견을 갔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 자전거를 좀 타고 있습니다.
(이제 자전거 탄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집이 잠실인데 여의도도 한번 갔다오고,
신촌에도 타고갔다오고,
물론 힘은 들었지만, 크게 무릎이 아프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허벅지랑 엉덩이가 아프긴하더군요)
최근 편도 3km 정도 거리를 왕복으로 출퇴근한지 2주정도 됐는데,
지난 주 목요일인가, 금요일부터 걷기가 좀 불편하고,
무릎이 아프네요,
출퇴근 외에는 요즘 시간이 없어서 자전거를 못타는데,
설마 6km 잔차탄다고 무릎이 아플수 있을까요?
혹시, 설마하는 마음에
같은 병력(?)을 갖으셨던 분들의 고언을 기다립니다.
p.s 허벅지 근육 좀, 아니 근육이라기 보다는
좀 마르지 않았으면 해서 잔차타기 시작했고,
너무나 재미를 들이고 있는 중인데, 좀 걱정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