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완성차를 팔아버리고.. 바쁜 상황들이 좀 정리될 올해 가을 즘에 자전거 조립을 꿈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회참가 할 때에 자전거 프레임과 샥 정도를 구입해서 들어와서 나머지 부품들은 국내에서 수급하여 조립을 하려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몇가지 의문이 들어서 오랜만에 Q & A를 찾았습니다.
1. 프레임, 샥이 있고 나머지 부품을 샾에서 사면서 '조립'을 원하는 경우 가능한지요?
또는 모든 부품이 구비되어있고 '조립'만을 원할 때에는 '공임'이 일반적으로 얼마정도 하는지요?
2. 프레임의 예산을 전체 자전거 예산의 얼마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여기에 대해선, 어떤 분들은 프레임을 좀 고가로 해서 나머지 부품들을 차차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추천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보통 전체 완차 가격의 몇 %정도를 프레임 예산으로 할당하는지 궁금합니다.
3. hardtail에서 스페셜라이즈드 M5 프레임과 캐넌데일 optimo 프레임 그리고 엘스워스 enlightenment 프레임 중 나름대로 추천하시는 것은 무엇인지요??
-> 물론, 캐넌데일 optimo frame은 샥 아답터를 끼우거나 레프티까지 같이 구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 프레임 자체의 성능을 볼 때 어떤 프레임이 특성이 좋은지.. (제 첫 잔차가 F800이었는데, Furio였습니다. 실은 캐넌데일이 용접부위가 매끄러워서 캐넌데일이 좋게 느껴지는데.. 캐넌데일의 optimo frame수준이라면 M5나 enlightenment정도의 수준이 되나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왈바 고수님들의 고견 기다립니다.
학회참가 할 때에 자전거 프레임과 샥 정도를 구입해서 들어와서 나머지 부품들은 국내에서 수급하여 조립을 하려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몇가지 의문이 들어서 오랜만에 Q & A를 찾았습니다.
1. 프레임, 샥이 있고 나머지 부품을 샾에서 사면서 '조립'을 원하는 경우 가능한지요?
또는 모든 부품이 구비되어있고 '조립'만을 원할 때에는 '공임'이 일반적으로 얼마정도 하는지요?
2. 프레임의 예산을 전체 자전거 예산의 얼마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여기에 대해선, 어떤 분들은 프레임을 좀 고가로 해서 나머지 부품들을 차차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추천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보통 전체 완차 가격의 몇 %정도를 프레임 예산으로 할당하는지 궁금합니다.
3. hardtail에서 스페셜라이즈드 M5 프레임과 캐넌데일 optimo 프레임 그리고 엘스워스 enlightenment 프레임 중 나름대로 추천하시는 것은 무엇인지요??
-> 물론, 캐넌데일 optimo frame은 샥 아답터를 끼우거나 레프티까지 같이 구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 프레임 자체의 성능을 볼 때 어떤 프레임이 특성이 좋은지.. (제 첫 잔차가 F800이었는데, Furio였습니다. 실은 캐넌데일이 용접부위가 매끄러워서 캐넌데일이 좋게 느껴지는데.. 캐넌데일의 optimo frame수준이라면 M5나 enlightenment정도의 수준이 되나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왈바 고수님들의 고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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