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kosb 님글에 이견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일반석 증후군때문에 실험을 한 결과를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헐렁한 바지보다 오히려 타이트한 쫄바지나 레깅스 등등이 일반석 증후군 증세를 완화시켜주어서 다리가 붓고 피곤한 증상을 현격히 줄여준다고 합니다.
이유는 근육을 타이트하게 조여줌으로써 오히려 혈류속도를 빠르게 해주어서 혈액의 순환이 잘되어서 피가 아래로만 쏠려서 올라오지 못하는 증상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쫄바지도 반바지보다는 오히려 긴바지입는게 일반석 증후군 예방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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