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일반중고자전거 타다가 주위 산을 타볼생각으로
블랙켓3000사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샾은 두세군데 있는데 그런데 시골이라그런지...
일반 자전거만 취급하네요.
한곳은 mtb물어보니 뭔말인지 못알아 듣고...
한곳은 블랙켓제품 하나있는거 보여줬는데.
아저씨가 모델명도 모릅니다...
먼지가 가득하고 상태가 안좋아보여서 중고인줄 알았습니다;
주문을 해야할거라면서 카다로그 구해놓는다고 했는데
일주일지나고 가보니 아직못구했다고 담에오라네요....
참고 있다가 인터넷가격 비교해서 적절하면 샾에서 사려했는데
사더라도 걱정입니다..
a/s나 수리면에서 좀 편해보려고 샾구매하려는데
도무지 아저씨가 믿음이 안가구요.. mtb 수리할 기술이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온라인 구매하는게 차라리 나을까요?
검색을 해보니 샾을 추천하는 분위기인데... 저의 경우는 어떤게나을지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완전조립해서 올까요...
약간분리되서 온다면... 그거 조립하는거 어려울까요.....
공구는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만... 혼자 부품가지고 수리하는건
mtb초보로서 무리일까요....?
질문이 많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