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전거 산 지 10일 된 초보입니다.
구입 후 4~5번 정도 탔고, 주로 한강자전거 도로 다녔습니다.
자전거는 블랙캣XC5000이구요(27단),
2*7단까지는 기어가 부드럽게 잘 들어가는데,
아무리 빨리 달리다가도 2*8단 기어만 넣으면 드드드드~ 소리가 나면서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겁나서 2*8단은 못넣고 있습니다.
처음 자전거 사고 타다보면 한 번은 정비점검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지금이 그 때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이 행당동인데 암사시장까지 길도 잘 모르고 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에 헤매서라도 찾아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2. 현재 앞 기어는 2단에 놓고 타는게 좋다고 해서 2단에만 놓구,
뒷 기어만 이리 저리 변속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헬스 다닐 때 실내자전거를 기어 무겁게 해서 천천히 타던게
버릇이 들어서인지 2*4단만 되면 자전거가 휘청거리는게 느껴져요.
일단은 힘빼는 연습부터 하고 있습니다.
구입 후 4~5번 정도 탔고, 주로 한강자전거 도로 다녔습니다.
자전거는 블랙캣XC5000이구요(27단),
2*7단까지는 기어가 부드럽게 잘 들어가는데,
아무리 빨리 달리다가도 2*8단 기어만 넣으면 드드드드~ 소리가 나면서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겁나서 2*8단은 못넣고 있습니다.
처음 자전거 사고 타다보면 한 번은 정비점검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지금이 그 때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이 행당동인데 암사시장까지 길도 잘 모르고 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에 헤매서라도 찾아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2. 현재 앞 기어는 2단에 놓고 타는게 좋다고 해서 2단에만 놓구,
뒷 기어만 이리 저리 변속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헬스 다닐 때 실내자전거를 기어 무겁게 해서 천천히 타던게
버릇이 들어서인지 2*4단만 되면 자전거가 휘청거리는게 느껴져요.
일단은 힘빼는 연습부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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