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KEK를 노렸지만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다시 엘파마로 복귀합니다.
울트라 xl 프레임에 데오레급 부픔을 사용한 울트라 u560(하드테일)을
허브 : 데오레 => xt
변속기 : 뒷(lx=>xt), 앞(데오레=>lx)
일체형 레바 : 데오레 => 2004 LX
타이어 : 좀더 좋은거(^^)
로 업그레이드 해서 15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주문했습니다.
물론 약 10만원 상당의 물품(펌프, 속도계 등)을 받기로 하구요.
제단골샵에서 구입했는데 여유가 있다면 좀더 넉넉하게 드리고 남은 데오레급 부품은 lx로 바꾸고 싶었지만 당분간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처지라서...
예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쉬웠던 부분들만 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약간의 여유가 더 생길것 같습니다. 이번 자전거 구입시 함께 교체하려했던 휴대폰의 교체를 자전거의 예산초과로 당분간 미루어야 하기 때문에 한 10-15만원정도의 추가예산이 있습니다.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면 2중의 비용이 소요되므로 가능하면 좀더 욕심을 내어볼까 하는데 어떤것이 좋을까요? 샥이 락샥 PILOT XC 80MM 인데 요놈을 교체하는 방안을 생각해볼까요?(10만원으로는 힘들겠지만..) 크랭크를 교체해야 할까요? (무게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충분히 타보고 필요시 교체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손실이 다소 있는것 같아서...
조언 부탁합니다.
HKEK를 노렸지만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다시 엘파마로 복귀합니다.
울트라 xl 프레임에 데오레급 부픔을 사용한 울트라 u560(하드테일)을
허브 : 데오레 => xt
변속기 : 뒷(lx=>xt), 앞(데오레=>lx)
일체형 레바 : 데오레 => 2004 LX
타이어 : 좀더 좋은거(^^)
로 업그레이드 해서 15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주문했습니다.
물론 약 10만원 상당의 물품(펌프, 속도계 등)을 받기로 하구요.
제단골샵에서 구입했는데 여유가 있다면 좀더 넉넉하게 드리고 남은 데오레급 부품은 lx로 바꾸고 싶었지만 당분간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처지라서...
예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쉬웠던 부분들만 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약간의 여유가 더 생길것 같습니다. 이번 자전거 구입시 함께 교체하려했던 휴대폰의 교체를 자전거의 예산초과로 당분간 미루어야 하기 때문에 한 10-15만원정도의 추가예산이 있습니다.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면 2중의 비용이 소요되므로 가능하면 좀더 욕심을 내어볼까 하는데 어떤것이 좋을까요? 샥이 락샥 PILOT XC 80MM 인데 요놈을 교체하는 방안을 생각해볼까요?(10만원으로는 힘들겠지만..) 크랭크를 교체해야 할까요? (무게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충분히 타보고 필요시 교체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손실이 다소 있는것 같아서...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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