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는 뭔지는 알겠고, 리바운드 속도 조절기능이 없는 샥이 달린 자전거를 타니까..
낮은 요철을 지나갈 때 안장이 엉덩이를 탁 때리는게 느껴지더군요...기분이 안 좋더라구요...리바운드 속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은 이런걸 좀 감쇄시켜 주나요?
그리고 트래블, 트래블 하는데...트래블이 도데체 뭔지요?
안장에 앉았을 때 기본적으로 샥이 내려가는 그 길이를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코일 샥에서 콤프레션 댐핑 조절은 코일을 잡고 있는 너트를 풀고, 조이면서 조절을 하는 건가요?
끝으로 샥 정보를 보면 무게가 적혀있는 부분에 w/o spring 이라고 적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weight: 217g w/o spring"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스프링이 없는 경우의 무게인가요? w/o가 without 줄임말인지?
낮은 요철을 지나갈 때 안장이 엉덩이를 탁 때리는게 느껴지더군요...기분이 안 좋더라구요...리바운드 속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은 이런걸 좀 감쇄시켜 주나요?
그리고 트래블, 트래블 하는데...트래블이 도데체 뭔지요?
안장에 앉았을 때 기본적으로 샥이 내려가는 그 길이를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코일 샥에서 콤프레션 댐핑 조절은 코일을 잡고 있는 너트를 풀고, 조이면서 조절을 하는 건가요?
끝으로 샥 정보를 보면 무게가 적혀있는 부분에 w/o spring 이라고 적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weight: 217g w/o spring"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스프링이 없는 경우의 무게인가요? w/o가 without 줄임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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