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레스포 하운드 1000 을 24만원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사서 탔더니, 기어가 잘 안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구매한 곳에서 조정해주었습니다
어제 20여 Km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기어가 완전히 잘 물리지 않았을 때 나는 소리가 크던 작던 항상 나더라고요.
제일 기어 소음이 작은 때가 앞 기어가 2단일 때입니다. 그리고, 앞기어를 3단(제일 큰 곳)에 놓으면 소리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앞기어가 2단이든 3단이든, 열심히 페달을 돌리는데 갑자기 아주 짧은 순간 헛도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고 살펴보니, 뒷기어가 주행 중이던 것에서다른 것으로 조금 이동하려다가 마는 식의 현상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기어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 것도 뒷기어가 애매한 상태에 머물러서 바꿀지 말지 혼돈되는 위치에 있어서 인 것 같고, 그러다보니 가끔 다른 쪽으로 이동하려고 체인이 기어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빠졌다가 들어오는 것 아닌가 싶네요.
기어는 뒷기어는 시마노 Tourney 더군요. 제일 아랫 등급이죠? ^^;
뭐 그러려니 하고 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어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자전거포에 가서 계속 고쳐달라고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교환?
불행히도 자전거포 아저씨께서 그리 전문적이시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처음 사서 탔더니, 기어가 잘 안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구매한 곳에서 조정해주었습니다
어제 20여 Km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기어가 완전히 잘 물리지 않았을 때 나는 소리가 크던 작던 항상 나더라고요.
제일 기어 소음이 작은 때가 앞 기어가 2단일 때입니다. 그리고, 앞기어를 3단(제일 큰 곳)에 놓으면 소리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앞기어가 2단이든 3단이든, 열심히 페달을 돌리는데 갑자기 아주 짧은 순간 헛도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고 살펴보니, 뒷기어가 주행 중이던 것에서다른 것으로 조금 이동하려다가 마는 식의 현상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기어에서 계속 소리가 나는 것도 뒷기어가 애매한 상태에 머물러서 바꿀지 말지 혼돈되는 위치에 있어서 인 것 같고, 그러다보니 가끔 다른 쪽으로 이동하려고 체인이 기어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빠졌다가 들어오는 것 아닌가 싶네요.
기어는 뒷기어는 시마노 Tourney 더군요. 제일 아랫 등급이죠? ^^;
뭐 그러려니 하고 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어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자전거포에 가서 계속 고쳐달라고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교환?
불행히도 자전거포 아저씨께서 그리 전문적이시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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