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 정도 커버 됩니다.
스템 130mm 안장 싯백안써더라도..

안장 앞으로 당기고 스탬줄이고 2인치도 가능함니다 제가 경험했읍니다
그러나 탑튜브 쪽에서만이니 팔을 당기는 도움은조금되지만
다운시 코너링에서는 주위를 요함니다.

제키 171센티(16인치 프렘이 정상)에 18인치 KHS프렘잔차가지고있습니다 이놈을 타보니 넘크고 허리도아프고해서 스탬50미리 그리고 라이져바로 교체하고 나니 제몸에 딱맞아집니다 근대 잔차의 높이(프렘의높이)는 낮게 조정이 안되는군요 프렘의 수직높이가 높기때문인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앞쇼바는 80미리 트레블입니다 이거 이상은 도저히 제몸에 맞출수가 없네요.

스템길이로 조정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안장을 앞으로 당기면 잔차전체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당겨저
앞바퀴에 하중이 가해져 잔차의 주행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딴힐때는.. 더하겠져?

스템으로 조절 가능한건 1인치가 한계입니다. 더 이상은 지오메트리의 변화를 가져 옵니다. 즛 스템의 길이도 완성차 스펙에서 3cm이상 벗어나는 교환을 하게 된다면... 예를 들면 100mm---60mm... 이런 경우는 지나친 변형입니다. 안장위치와 스템 등으로 최대한 4~5cm정도라 생각합니다. 스템 3cm 안장 범위 2cm 그 이상을 넘으면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