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전거에 딸을 태우고 다니다 보니까(총무게 110여kg) 림이 약간 짱구가 되었나 보네요. 느낌상으로는 뒷바퀴가 좌우로 가끔 휘청휘청하는 것 같아서 이전에 문의란에도 질문했었는데 샵에 가 보았더니 약간 짱구가 된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휘청하는 느낌도 항상 그렇지는 않고 주행 중에 가끔 그럽니다.
이럴 경우에 림을 빨리 잡는게 좋을까요. 좀 버티다가 심해지면 잡아도 될까요?
림을 잡아 주는데 6-8천원 한다는데 적정가격인가요?
이럴 경우에 림을 빨리 잡는게 좋을까요. 좀 버티다가 심해지면 잡아도 될까요?
림을 잡아 주는데 6-8천원 한다는데 적정가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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