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슈에서 케이포스로 왔는데 체인링은 차이가 없고 암이 강하고 든든한 느낌듭니다.
저는 6가지의 여러회사의 상급이고 튼튼하다고 하는 비비의 허약함으로 한달정도 타면
생기는 체인링의 울렁거림......이거 때문에 무게늘어도 케이 포스로 왔습니다.
한달남짓지난 지금까지는 잘했다 생각합니다.
xtr통비비는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주변의 자전거 보면 xtr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결론은 k-force로...
체인링의 울렁거림이라, 저는 아직 거기까진 느껴보진 못했구요 옥타방식이나 isis방식의
조립방법보다는 일체형xtr타입의 비비쉘외부에 베어링이 장착되는 방식이 확실히 단단한
느낌을 전해주더군요.
시마노의 기술력이라는 것이 과연...
지나고 나면 별다른변화가 아닌것같은데 이전에는 생각해내기 힘든방식을...
도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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