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몸에서 느끼는 가장느낌이 좋은 것은 코일스프링에 오일뎀퍼입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에어스프링도 리니어한 느낌에 가까워지고 있고요,샥에 외경이커지고,에어쳄버에 싸이즈가 커지는 이유는 코일스프링에 느낌에 가까워지려는 형태이죠
코일스프링에비해 에어스프링은 수축팽창에 반복과 대기에 온도에따라 샥에느낌이 조금변합니다. 라이딩시 처음과 라이딩이 끝날때쯤 샥이 빵빵하다는 느낌이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가끔있습니다. 그것은 에어쳄버내에 에어가 온도에 의해 팽창하여 그런느낌이 들게 하는거죠
반면 코일스프링샥은 그런 변화가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에어스프링샥은 라이더에 체중에 따라 에어량을 늘리고 중이면되나 코일스프링샥은 체중에따라 코일을 교환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고요 댐퍼에 경우 오일댐퍼가 가장우수 하다고저는 생각함니다.
댐퍼네에 오일도 자동차 처럼 주기적으로 교환을해죠야 하며, 계절에따라 라이더에체중에따라 오일에 점도를 맞춰 타는것이 가장 올라른샛팅이라고 할수있죠
참고로 개인적인생각에는 유지 보수로 볼때 가장 좋은샥은 마조찌라고 보시면되고 샥에 느낌으로볼때는 레프티샥이 가장 리니어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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