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안장에서 중간에 뻥뚤린..(바디 지오메트리가 적용된) 걸로 바꾸려는데,
체감상 느껴지는 안락한(?) 기분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전립선 부분이 압박을 좀 느끼는 편이어서 안장코를 좀 낮게 해서 타고있는데,
안장을 바꿈으로서 안장코를 높일 수 있겠는지요..
바꾸어서 효과를 본 왈바님들의 경험.. 부탁드립니다~!!
체감상 느껴지는 안락한(?) 기분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전립선 부분이 압박을 좀 느끼는 편이어서 안장코를 좀 낮게 해서 타고있는데,
안장을 바꿈으로서 안장코를 높일 수 있겠는지요..
바꾸어서 효과를 본 왈바님들의 경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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