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긴바지 입다가 쫄바지 입으니깐..핸드폰을 둘데가 없어지데요..배낭사이드에 넣구있다가 벨울리면 대략 난감해지구...여러분들은 핸펀 어디다 두시나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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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배낭옆주머니에 둡니다만, 쫄바지의 허벅지 안쪽에 밀어넣어도 안떨어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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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주머니를 배낭 어깨끈에 달고 다닙니다. 암만 시끄러워도 벨소리 다 들립니다
단점은 주행하면서 빼서 통화가능하다는...(운전중 통화) -
저는 상의 뒷주머니에 두는데요... 핸폰가방 하나 사서 스템에 달고 다녀도 좋겠다는 생각이 하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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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절대 안장 가방에는 넣고 다니지 마세요..
며칠 전에 알면서도 괜찮겠지 하는 맘에 핸드폰과 집 열쇠를 잠시 같이 넣어 뒀더니...
뒤는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죠? 절대 같이 두지 마세요.. 핸드폰 걸레 됩니다...ㅠㅠ -
동대문에가심 군용품파는가게가있는데 파우치라고있습니다
gps나휴대폰등을 넣을수있는 조그만 가방입니다
전 그걸달고 다닙니다 가방 어깨끈,싯포스트등
가격은 15000원 내외 확실한건아닙니다 ^^;;
즐라하세요 -
직장에서 전화올까봐 집에 두고 다닙니다.
속 편합니다....^^ -
배낭 어께끈에는 절대 넣지 마세요.넘어질때 쇄골 뽀개질 수 있습니다.뽀개지면 정말 안 붙는 뼈중의 하나입니다.깁스도 못하고..개인적으로는 걍 배낭 뒤나 옆주머니 넣고 꺼둡니다.쉴때 잠깐 켜서 전화온거 확인하구요.(KTF 캐치콜..다른데는 콜키퍼던가요?..신청) 라이딩중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는것만으로도 주의력이 분산되어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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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토픽에서 나온 조구만 핸펀주머니 스템에 달고 다닙니다...장착부분 내구성이 약하다는 평이 있지만 지가 부러져 봐야 핸펀주머니 밖에 더합니까. 여기저기 다 넣어봤지만 다른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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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쇄골...근데 겨드랑이 사이에 가까운데 그래도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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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왼쪽 뒷주머니에.. 진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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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가방에 넣어서 다니고 가볍게 나갈 때는 지퍼팩에 담아서 저지 뒷주머니에 넣어 갈 때도 가끔있구요...근데 스템에 핸폰 다는 것은 타시는 성향에따라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스템에 달고 다니다가 핸펀 하나 해 먹었거든요. 특별히 크게 넘어진 것도 아닌데 자잘한 충격이 핸펀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니까 고장나던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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