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코너에 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 (대충~)

로보트 태권 V 와 마징가 Z 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무한 로봇 대전에 나오는 로봇중.. 가장 센넘과 가장 허접한 넘은??

질문 범위가 너무 넓고 막연 합니다.
단지 가격을 물어 보는 것이라면..
XC, FR, DH 구분 없이.. 제가 알고 있는 젤 비싼넘은 1,600만원 이고.. 저렴한 입문용는 보통 50~70만원 정도 합니다.

최고급 기종을 알기보단 자신이 먼저 최고가 되길 권합니다..

내가 갖고있는 2005 MTB 총카다로그상(일본 잡지 입니다.)에 나와있는 것을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인 완차로서는 'Porsche FS XTR' 사양이 861,000 엔으로 가장 비싸네요...

한국에서는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소비자가격은 대충 거의 2배 정도로 책정되는것 같더군요..
물론 각사의 몇주년기념모델이라던가 하는 특별한잔차는 그것보다도 훨씬 비싼것도 있구요...

일본에는 이런것들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있어서 소비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소장만 하고 보는걸로만 만족 할려는거겠지요..설마...)

내가 본 가장 비싼모델은 거의 3000만원에 육박하는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더 비싼것도 있으리라 추정 됩니다.

초보님들은 정말 이러한 부분들이 정말 궁금해 할 수 있는데 (저도초보지만) 꼭 리플을 비꼬듯이 다는건 어떤 이유일까요?

왜냐하면 질문이 성의가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질문하는 의도가 정말로 궁금하고 알아야해서가 아니구 '그냥 심심해서...'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죠.

온라인 쇼핑몰 다니면서 가격확인하는 건 혼자의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함니다.

윗님 토맥벅샷 타시나요?

탔었음다. 첫차루 ^^

팔구서 젤루 후회하는 자전거...ㅠ.ㅠ

꾸미기 나름이겠죠 저두 예전엔 이런것이 궁굼했는데 별의미가 없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몇천만원 몇억짜리 등등...... 근데 그땐 정말궁굼했죠

제일 저렴한 사이트, 제일 좋은, 제일 비싼, 제일 멋진 자전거, 제일 빠른, 세계 기록, 최장거리 등등...
처음에는 누구나 궁금해 하는 것이지만 곧 지나면 이런 것들은 기름 부어 달리는 자동차라면 모르지만 사람 힘으로 달리는 자전거에서는 아무런 의미없는 질문이란 걸 알게 되죠.
자전거의 진정한 매력은 똑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실력의 어떤 사람이 타느냐에 따라 명기도 되고 애물단지도 되기에 금속과 플라스틱 자체보다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그냥 처음 담그는 세계에 대해서는 궁금한게 많은 거 아닌가요..
설사 그 질문이 보기 따라서는 성의없고, 왜 저런걸 올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같은 공통사를 가진 사람들 세계 안에서 그런 의문을 표출해보는게 면박을 받을 정도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Q&A 를 2중화해야겠군요..급에 따라 좀 더 세분화하던지..
저같은 초보는 위같은 답글을 볼때마다 게시판에 글쓰기 망설여집니다.

우리에게 산악 자전거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자전거 이상입니다.
비록 잘대 기고 자지않고 베란다에 두고 있지만..자전거는 나의 마음입니다.
말한필을 다루즛이 라이딩을 뛰고 다면 내몸보다 잔차를 더 생각합니다.
내 잔차가 얼마든..초급자 입문용이든 비산 고급형이든..각기 잔차에 가격에
마음의 가격을 매기다면..그잔차는 정말 비싼거겠죠,,
입문하시려는 분이라면 잔차를 내몸처럼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이곳에서 자전거가 얼마정도 하냐고 물으신다면..입문부터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밥을 덜먹고 모아도 잔차 샥에서 오일세는건 못봅니다.
카드를 써서라도 갈아주고,,닦아주요..이것이 가격보다 이와일드 바이크에있는
라이더들의 공통된 마음이자 갖춰야할 마음이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글쎄요...바디에 금도금하고 다이아 몇개 박아놓으면...세계최고로 비싼 잔차 될듯...

그렇죠..^^ 만드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억대 넘어가는건 간단하리라 봅니다.

그렇게 보석칠하지않고 어엄처엉나안 하이엔드로 돈발라도

무지하게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보님들은 정말 이러한 부분들이 정말 궁금해 할 수 있는데 (저도초보지만) 꼭 리플을 비꼬듯이 다는건 어떤 이유일까요

그냥 처음 담그는 세계에 대해서는 궁금한게 많은 거 아닌가요..
설사 그 질문이 보기 따라서는 성의없고, 왜 저런걸 올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같은 공통사를 가진 사람들 세계 안에서 그런 의문을 표출해보는게 면박을 받을 정도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Q&A 를 2중화해야겠군요..급에 따라 좀 더 세분화하던지..
저같은 초보는 위같은 답글을 볼때마다 게시판에 글쓰기 망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