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라이딩 70%
비포장 30% 의 비율로 자전거를 타려합니다.
프레임과 샥의 조합이 중요하리 생각됩니다만
경험이 없는지라 어차피 개인차가 있는 법이지만
어떤 조합이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비포장 30% 의 비율로 자전거를 타려합니다.
프레임과 샥의 조합이 중요하리 생각됩니다만
경험이 없는지라 어차피 개인차가 있는 법이지만
어떤 조합이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7
-
어떤 분이 epic m5 + sid worldcup 으로 하라시던데...??
-
자금이 엄청꺠지죠^^ 에픽+월드컵만 해도 새가격으로 400넘는데....--;;거기다가 컴포넌트 까지하면.....돈만 있다면야...^^;;
-
게리피셔 SUGAR 또는 CAKE에 마라톤 SL정도면 편안한 라이딩이 되지 않을까요?
뭐니뭐니해도 돈이 문제겠지만... -
제 개인적으론 nrs면 딱 좋을듯 싶네요. 주행특성은 하드테일과 비슷하고
산에서 탈때는 풀샥의 특성답게 좋은 접지력을 보여줍니다.
가격대비로 볼때도 좋습니다. -
저도 나중엔 nrs 로 갈겁니다. 상대적으로 비용부담이 적고 성능이 좋다는 평이 많아서...
-
제 취향은 KHS TEAM ST 처럼 피봇없는 소프트테일이 좋던데요. 가격도 적당한편이구요.
대신에 느낌은 거의 하드테일이죠. 애기샥 거의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충격흡수가 되겠지요...^^ -
khs team st 소프트텔 강추입니다. 생각보다 뒷샥이 잘먹어 줍니다. 1인치 트러블... 근데... 예전것처럼 완전 크리몰리 프렘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얼마전에서 장터 프렘란에 구한다고 몇 분이 글 올려셨던데... 한분인가 구하셨다네요... 아직도 구하시는분이 계시던데... 가격은 싼데...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