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xt 디스크브레이크를 사용중인데
가끔 잔차 청소를 하고 나면 꼭 브레이크가 한동안 밀리더군요.
청소시 패드는 마른천으로 깨끗히 닦고 불에 2~4초 구워주고
로터는 퐁퐁으로 깨끗히 닦아서 말린 다음에 다시 장착합니다.
그러고 나면 한동안 꽤 밀리네요. 한 50~60km는 타야 다시 제대로 돌아옵니다.
같이 자전거 타는 친구는 마르타SL을 사용중인데
가격차이가 두배는 나긴 하지만 기능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네요.
디스크 쓰기전에는 아비드TI 림브레이크를 사용했는데
아비드의 딱딱 끊기는 느낌을 원했지만 레버를 꾹 눌러줘야 브레이킹이 되는게 좀 실망스럽긴 합니다.
전에 림 브렉 쓸때도 시마노의 물컹한 느낌이 싫어서 아비드를 사용했는데 디스크도 이럴줄이야...블리딩이 잘못된건지 원래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가끔 잔차 청소를 하고 나면 꼭 브레이크가 한동안 밀리더군요.
청소시 패드는 마른천으로 깨끗히 닦고 불에 2~4초 구워주고
로터는 퐁퐁으로 깨끗히 닦아서 말린 다음에 다시 장착합니다.
그러고 나면 한동안 꽤 밀리네요. 한 50~60km는 타야 다시 제대로 돌아옵니다.
같이 자전거 타는 친구는 마르타SL을 사용중인데
가격차이가 두배는 나긴 하지만 기능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네요.
디스크 쓰기전에는 아비드TI 림브레이크를 사용했는데
아비드의 딱딱 끊기는 느낌을 원했지만 레버를 꾹 눌러줘야 브레이킹이 되는게 좀 실망스럽긴 합니다.
전에 림 브렉 쓸때도 시마노의 물컹한 느낌이 싫어서 아비드를 사용했는데 디스크도 이럴줄이야...블리딩이 잘못된건지 원래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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