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선정했었던 프레임은
1. 스캇 레이싱급
2. 트랙 8500
3. 02파라곤
4. 니꼴라이 아르곤CC
5. 록키 버텍스 TSC
6. 벤토 블루프린트
였습니다. ^^
그 전에는 타사자라 19인치를 탔었고요
입문한지는 이제 1년정도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두 프렘의 지오메트리는 많이 유사한것 같습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는데요
그 차이가 얼마나 큰 느낌으로 몸에서 알게될지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고요, 큰 차이라면 레프티의 채용으로 앞쪽이 높아지는점 같은데.. 그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판단을 못하겠군요..

참, 최대 예산은 f4000sl완차까지는 가능할것 같습니다.

가격으로 치면 비교대상이 아니겠죠 ㅎㅎㅎ

두 프렘의 지오메트리가 비슷하지만 샥의 차이가 커서

특성이 다를것 같아 어떤게 신체사이즈와 목적에 합리적일지 몰라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
사실 직접 타보는게 제일 좋지만..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파라곤 같은 경우 타사자라 19인치와 지오메트리가 동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싯포스트가 조금만 더 길면 좋겠다는것 이외에는 잘 맞는 지오메트리였습니다.
f4000같은 경우 스탠트 오버가 약 1인치 가량 높아서 싯포스트 길이가 같다면 더 길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
조금 다른 지오메트리의 차이가 도로, 산악에서 어떤 장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baba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baba님의 멋진 블러 잘 보았고요 ㅎㅎ

색깔이 참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