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 기둥(?)이 스템위로 올라오는 것이 보기 싫어 조금 잘랐습니다.
그랬더니 샥 기둥내의 볼트들어가는 부분과 꽃모양(이게 해바라기 인가요?) 1층이
잘려나갔구요.. 꽃모양 그것이 하나 더있고 볼트 들어가는 부분이 짧아 졌지요...
다시 샥, 스템을 잘 고정했습니다. 벽에 데고 밀어서 스템 윗쪽 볼트부터 조임..
그런데 라운딩하고 오니 그전보다 덜컹거립니다. 확실히..덜컹거리네요...
스템을 잘 안쪼은듯한 느낌...
볼트들어가는 부분이 짧아져서 그런지, 스템 윘볼트 쪼을때 마지막 부분에 헛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잘못된것인지요??
무시하고 타다가 스템과 샥이 분리될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랬더니 샥 기둥내의 볼트들어가는 부분과 꽃모양(이게 해바라기 인가요?) 1층이
잘려나갔구요.. 꽃모양 그것이 하나 더있고 볼트 들어가는 부분이 짧아 졌지요...
다시 샥, 스템을 잘 고정했습니다. 벽에 데고 밀어서 스템 윗쪽 볼트부터 조임..
그런데 라운딩하고 오니 그전보다 덜컹거립니다. 확실히..덜컹거리네요...
스템을 잘 안쪼은듯한 느낌...
볼트들어가는 부분이 짧아져서 그런지, 스템 윘볼트 쪼을때 마지막 부분에 헛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잘못된것인지요??
무시하고 타다가 스템과 샥이 분리될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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