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뽐잡고 싸이클 타던 버릇이 있어서인가
안장을 높게 타는 편입니다.
그 버릇 때문인가 안장이 높아야 페달링이 편하게 느껴지고
속도도 더 낼수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샾에서 제 안장 높이가 너무 높고 어반스타일이기 때문에
적정 높이로 조정을 해주었는데~~~~
영 앉은뱅이가 페달 돌리거 같고 불편합니다.
한참을 이렇게 타면 적응이야하겠지만
이 왈바 중고란에 나오는 잔차들 사진을 봐도
폼나게 안장 높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어차피 아직은 산타는거 아니고 중량천이나 한강같은 로드만
타는 것인데 편하게 안장을 높이느냐?
아님 앉은뱅이 적응을 하느냐 ?
고민입니다!!!
그리고 어반용으로 타시는 분들
그 느낌과 활용....뭐 그런것.....
어떤 재미로 타시죠?
안장을 높게 타는 편입니다.
그 버릇 때문인가 안장이 높아야 페달링이 편하게 느껴지고
속도도 더 낼수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샾에서 제 안장 높이가 너무 높고 어반스타일이기 때문에
적정 높이로 조정을 해주었는데~~~~
영 앉은뱅이가 페달 돌리거 같고 불편합니다.
한참을 이렇게 타면 적응이야하겠지만
이 왈바 중고란에 나오는 잔차들 사진을 봐도
폼나게 안장 높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어차피 아직은 산타는거 아니고 중량천이나 한강같은 로드만
타는 것인데 편하게 안장을 높이느냐?
아님 앉은뱅이 적응을 하느냐 ?
고민입니다!!!
그리고 어반용으로 타시는 분들
그 느낌과 활용....뭐 그런것.....
어떤 재미로 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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