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모델은 헤이즈 hfx9이고요, 현재 어떤 상태인가 하면,
레버조절나사가 자꾸 풀어지길래 강력본드로 뻘짓하다가 나사를 상당히 조인 상태로 빠가가 나버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레버조절나사를 다시 풀 수 없는 상태이고요.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패드 간격이 너무 좁고 억지로 넓혀놔도 라이딩 한 번 하면 다시 좁아지고 이런 상황입니다. 간격이 너무 좁으니 페달링을 파워있게 하거나 속도가 붙거나 급한 커브에서 패드가 신나게 로터에 닿습니다.
패드 간격을 넓혀 봤자 오일탱크에 있던 오일이 캘리퍼쪽으로 흘러들어가 다시 좁아지는 것인가요? 아님 패드 간격 넓힌 상태로 블리딩 다시 하면 되는가요? 방금 전 블리딩을 새로 하긴 했습니다. 아직 디스크의 원리가 잘 이해가 안 가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옵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레버조절나사가 자꾸 풀어지길래 강력본드로 뻘짓하다가 나사를 상당히 조인 상태로 빠가가 나버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레버조절나사를 다시 풀 수 없는 상태이고요.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패드 간격이 너무 좁고 억지로 넓혀놔도 라이딩 한 번 하면 다시 좁아지고 이런 상황입니다. 간격이 너무 좁으니 페달링을 파워있게 하거나 속도가 붙거나 급한 커브에서 패드가 신나게 로터에 닿습니다.
패드 간격을 넓혀 봤자 오일탱크에 있던 오일이 캘리퍼쪽으로 흘러들어가 다시 좁아지는 것인가요? 아님 패드 간격 넓힌 상태로 블리딩 다시 하면 되는가요? 방금 전 블리딩을 새로 하긴 했습니다. 아직 디스크의 원리가 잘 이해가 안 가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옵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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