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샾사장님이 1.95 타이어로는 몸무게 대비 충격 흡수를 잘못하여서 휠이 자꾸
휘는 거라는 말에 2.1 로 주야장차 도로며 산이며 다녔는데요 하두 타서 그런지 이제는
2.1로도 그다지 불편은 못느끼지만 오래간만에 그전에 사용하던 1.95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타이어가 한 반년 이상은 방에 방치해둬서 뭐라고 해야하지 꾸불꾸불 이라고 해야하나.. 형태가 좀 바뀌었더라구요 그래두 그냥 장착하고 바람을 넣으니까 원형복원은 되었는데요 이거이 꼭 림이 휜것 처럼 바퀴를 돌려보면 S <--- 꼭 이렇게 타이어만 울렁울렁~
거립니다
제생각으로는 자주 방치한데다가 보관할때 형태가 좀 틀어진거니까 장착하고 다시금 장시간 타주면 똑바로 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떨까요?....
그리구 확실히 타이어 바꾸니까 싸이클 타는 기분이더라구요 이거이 꼭 농구화 신다가
에어맥스 신은 기분같기두 하고 ㅋ 아직 갑작이 바꿔서 인지 코너돌때는 뒷바퀴가
밀리는 느낌도 드느것 같고 다들 그런경험 있으신지요?
경험에서 느낀 조언드좀 부탁드립니다
휘는 거라는 말에 2.1 로 주야장차 도로며 산이며 다녔는데요 하두 타서 그런지 이제는
2.1로도 그다지 불편은 못느끼지만 오래간만에 그전에 사용하던 1.95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타이어가 한 반년 이상은 방에 방치해둬서 뭐라고 해야하지 꾸불꾸불 이라고 해야하나.. 형태가 좀 바뀌었더라구요 그래두 그냥 장착하고 바람을 넣으니까 원형복원은 되었는데요 이거이 꼭 림이 휜것 처럼 바퀴를 돌려보면 S <--- 꼭 이렇게 타이어만 울렁울렁~
거립니다
제생각으로는 자주 방치한데다가 보관할때 형태가 좀 틀어진거니까 장착하고 다시금 장시간 타주면 똑바로 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떨까요?....
그리구 확실히 타이어 바꾸니까 싸이클 타는 기분이더라구요 이거이 꼭 농구화 신다가
에어맥스 신은 기분같기두 하고 ㅋ 아직 갑작이 바꿔서 인지 코너돌때는 뒷바퀴가
밀리는 느낌도 드느것 같고 다들 그런경험 있으신지요?
경험에서 느낀 조언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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