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도로 주행을 하는데요  하드테일타입이고,
   앞샥은
저가 스프링 샥이라서 고가샥에 비하면 거의 잠겨있는 상태같이 두툼한 샥입니다.체중을 거의 실어야 들어갑니다.

근데 산에도 가끔 가볼려고하는데 그러자면 앞에 약간 비싼 샥을 사서 갈아야할 것 같은데..........

도로를 주행할때 고가샥들은  잠그고 다닌다고 알고 있거덩요. 비싼 샥을 샥없는
것처럼 잠그고 다니는 것이 효율적이라면  출퇴가 주업인 저로선 산에 가끔 가자고 비싼샥을 교체하는 것이 더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요?

그래서 고수님들에게 문의하는 것은..
  1.얖샥기능이 없는 (딱딱한)샥으로 주행하는 것과 부드러운 샥으로 주행하는 것의
    차이는 어는 정도 일까요?......
   ....편도 27키로 정도 출퇴하는지라....고려를 해야 합니다..
     장거리 주행해 보신분들의 경험을 듣곳 싶습니다.
    아님 절충점에 있는 샥은 어떤 것이 좋은지요?....몸무게 82키로나갑니다..

글재주가 없어서리 질문의 요지가 전달 됐는지 걱정이 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