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을 낮추어타다가...이게 정상인줄 알았다가...
어제 샾에서 신장에 맞는 적정높이로 안장을 높였습니다.
즉, 다리를 살짝 구부린상태가 되도록요...
그런데 그렇게 안장을 높이니깐..금방 어깨와 목에 무리가 가더군요..
적정높이인데도 불구하고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정상인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샾에서 신장에 맞는 적정높이로 안장을 높였습니다.
즉, 다리를 살짝 구부린상태가 되도록요...
그런데 그렇게 안장을 높이니깐..금방 어깨와 목에 무리가 가더군요..
적정높이인데도 불구하고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지....
정상인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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