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자전거타고 등하교하는 중학생입니다. 자전거는 라레이m20이구요.
3월달쯤에 자전거를 샀는데요. 처음 1주일동안은 자전거를 몇년만에타서 그런지
잠깐 아파트앞 주차장에서 타도 엉덩이가 멍이든것처럼 아팠습니다.
1주일정도 지나니 적응이되서 지금은 편안한데요(제 친구들은 제꺼타면 아프다그럽니다)
친구들과 보라매공원에 놀러갈때나 여의도까지 자전거탈때면 엉덩이가 아픕니다.
오래타면 엉덩이에 피가안통해서 그런다고 들은것같은데요.
과연 안장을 젤안장이나 전립선안장으로 바꿔주는게좋을까요?
한*엠티비에서 파는  엑티브 X-RACE와 벨로 크롬레일(3만원짜리) 이 둘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엉덩이가아프면 잠깐 안장에서 일어나 타는게좋을까요
아님 그냥 안장을 바꾸는게 낳을까요?
그리고 100% 도로만타구요 몸무게는 4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