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면서 옷도 점점 업그래드 되네요.
첨엔 면티에 면바지 입고 탔는데 지금은 자전거바지하고 윗도리는
등산용면티 입고 탔니다.
면티 입고 타다가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을 입고 타니까 역시 편하더라구요.
거기까진 좋은데 헬멧이나 고글까지 착용하고 타기가 좀 어색하네요.
헬멧은 써야 한다는건 동감이지만 시선들때문에...
헬멧에 고글쓰고 넘어지기라도 하면 더 챙피 할것 같고.
왜 헬멧하고 고글쓰고 타는사람보면 선수나 진짜 잘 타는 사람들 같이 보이잖아요.
님들은 헬멧과 고글착용하고 처녀그라인딩 할때 기분이 어떻하셧는지.^^
첨엔 면티에 면바지 입고 탔는데 지금은 자전거바지하고 윗도리는
등산용면티 입고 탔니다.
면티 입고 타다가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을 입고 타니까 역시 편하더라구요.
거기까진 좋은데 헬멧이나 고글까지 착용하고 타기가 좀 어색하네요.
헬멧은 써야 한다는건 동감이지만 시선들때문에...
헬멧에 고글쓰고 넘어지기라도 하면 더 챙피 할것 같고.
왜 헬멧하고 고글쓰고 타는사람보면 선수나 진짜 잘 타는 사람들 같이 보이잖아요.
님들은 헬멧과 고글착용하고 처녀그라인딩 할때 기분이 어떻하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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