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는 경사가 낮은 뒷산에서 탈려고 하고요..
주로 로드용으로 많이 탈려고 합니다.
아직 입문 단계이기 때문에...
화려한 장비나 업글을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입문자가 꾸준히 즐기면서(평지 및 장거리) 탈수 있을정도의 장비면 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첫번째가 GT의 아발란체 1.0 입니다.
두번째가 GT의 아이드라이브 3.0 입니다.
이장비의 차이점이 뭔가요?
아발란체 1.0의 경우는 외관상 뒤에 스프링같은 쇼바가 없어서 더 튼튼해 보이고...
아이드라이브는 산타고 내려올때 충격완화가 더 잘 잘될거 같고 외관도 더 멋져 보이는거 같은데..
이 장비의 장단점을 잘 모르겠으니...답답합니다...
뒤에 쇼바 같은거 달리고 안달리고의 차이점도 잘모르겠습니다.
평지 및 장거리에서 뭔차이가 있는지도..
고수님들 시원한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로 로드용으로 많이 탈려고 합니다.
아직 입문 단계이기 때문에...
화려한 장비나 업글을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입문자가 꾸준히 즐기면서(평지 및 장거리) 탈수 있을정도의 장비면 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첫번째가 GT의 아발란체 1.0 입니다.
두번째가 GT의 아이드라이브 3.0 입니다.
이장비의 차이점이 뭔가요?
아발란체 1.0의 경우는 외관상 뒤에 스프링같은 쇼바가 없어서 더 튼튼해 보이고...
아이드라이브는 산타고 내려올때 충격완화가 더 잘 잘될거 같고 외관도 더 멋져 보이는거 같은데..
이 장비의 장단점을 잘 모르겠으니...답답합니다...
뒤에 쇼바 같은거 달리고 안달리고의 차이점도 잘모르겠습니다.
평지 및 장거리에서 뭔차이가 있는지도..
고수님들 시원한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