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을 내렸습니다.. 핸들에 달린 레버두 팔과 평행이 되도록 내렸습니다...

그러구나서 산에 갔는데... 힘을 받기 시작하니까...

분명히 체인이 튀지않던 기어비에서 체인이 튑니다...

음...설마 그럼...

핸들을 내리구 레버를 내린만큼 케이블이 더 휘어져 오그라들었지않겠습니까~?

그거땜에 케이블 장력(?)에 오차가 생겨서 기어가 확실히 걸리지않구

튀는걸까요??? 아마 이 이유때문일꺼같은데... 진짜 이렇게 예민할까요?ㅎ


그렇다구 핸들을 다시 올리긴 싫은데.. 불편하구 업힐할때 허리가 무지 아픈데 >.<

케이블 장력 조절할줄두 모르구...ㅡㅡa 조언 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