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브 . 펌프 , 휴대용 공구 등

종합공구셑이라고 해야하나...조그만하게 생긴 것이 있습니다. topeak에서 나온것..요즘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체인커터기, 각각의 사이즈의 육각렌치, 타이어주걱, 십자 일자 드라이버가 포함된 공구가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바이스플라이어를 들고 다닙니다. 120mm짜리가 있거든요. 유용합니다. 롱노우즈+몽키렌치의 역할을 한번에 하니까요.
^^*)

펑크패치, 펌프, 6mm 5mm 육각렌치, 체인링크 단 예비체인, 예비튜브, 스포크렌치, 오일
1박 이상의 여행에 가지고 가는 것들입니다.
휴대용종합공구는 필요 없는게 너무 많고 무겁고 쓰기 불편해서 안 가지고 다닙니다.

휴대공구셋, 펌프, 튜브, 펑크수리킷. 필수라고 할수있죠. 추가로 반창고같은 구급약도 추가요~

평상시는 펑크패치랑 펌프 딸랑

1) 당일치기 기준으로 빵구팻치, 5/6mm 육각렌치, 십자드라이버(아주작은것), 펌프
2) 숙박비 + 비상금 (넉넉히 가져갈수록 든든함)

펑크패치, 드라이버, 육각렌치, 스포크랜치, 소형플라이어,체인커터기(체인 몇 토막),
펌프, 체인링크, 오일, 예비튜브 등 이네요.

P.S 공구중에 체인 컷터기도 필수품 중에 하나인데, 단, 종합공구에 포함되어 있는 체인 컷터기는 실제 사용할 때에는 엄청 불편합니다. 체인 컷터기는 별도 공구를 준비하세요.

도라이바 육각렌찌 펑크패치 펌프 이정도면 많이 준비안해도됫/

패치, 본드, 펌프, 육각렌치 5mm 6mm, 타이어주걱, 추운날은 윈드자켓하나

체인커터 + 예비튜브 OR 펑크패치,본드 + 타이어 주걱(고수라면 생략가능)
+ 펌프(허접한넘들다 버려버리고 토픽몰프,토픽몰프터보로 장만-나머진 펌프하다가 라이딩못하는 상태가 초래됨) + 드라이버 정도..
장거리 투어에는 예비 튜브 , 예비타이어, 구급약.

체인커터, 펑크패치, 드라이버, 펌프, 스포크렌치 ,육각렌치 2~6, 크랭크에 맞는 렌치
가끔 스패너.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여기에 튜브가 포함.~

육각렌치와...펑크시 해결할수 있도록, 예비튜브와 펌프 등등이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safeman 와이어 자물쇠...요놈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1. 급한 일 치를때, 어느 정도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2.고속버스에 싣게되면,기둥에 묶을 수 있다.
3.구동계열 고장시 나무에 걸어서,작업 스텐드로 사용한다.
4.호신용으로도 사용한다.
(저는 달려드는 개를 딱 한방에 보낸...)
5.탑튜브에 포카리 1.8짜리 한 병도 장착할 수 있다.
6.배낭에 헬멧,추가물품 등등을 묶을 수 있다.

*부인께서 째리시면, 능력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