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 6개월간만 xc용 써오다가 그 이후로 쭈~~~~~~~~~욱 막튜브라 불리우는
그놈 쓰고 있습니다. 무게야 조금 더 나가겠지만 펑크 훨씬 덜나고 좋습니다.

전 오히려 생활차에 프레스타 쓰고있습니다. 얼마전에 2000원씩에 샀는데 오히려 더 싸고 바람 넣기도 더 좋습니다.

튜브도 그렇지만, 타이어가 아주 쓸만 합니다.
몇년전에 타던 고장난 생활 자전거에서 멀쩡한 부품을 떼어 쓰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어가 아주 쓸만 했습니다. 무게 따지는 분들은 못쓰겠지만 저같이 그런것 초월 한 사람이라면 생활 자전거에서 각종 부픔이 쓸데가 많습니다.

타이어..정말 안닳아요

엇, 전 생활차 튜브 써보니까 짜갈라져버리던데요.... 생활차 중 하급인가? ^^;;

옆면 터지거나 찢어질 위험만 조심하면 쓸만할 듯

타이어 안닳으면 돈이 굳는것 같지만 접지력이 부족하여서 급제동시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
타이어는 무조건 좋은 것 쓰셔야 됩니다. 안전 운행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요 위험하지 않나요.? 프레스타방식이나 슈레더방식이 압력에 잘 견딘다고 들었는데..일반막튜브에 들어가는 무시고무는 왠지 불안할 것 같네요...

산에서 접지력은 차이가 많더군요..도로탈때는 별로 못느꼈는데..산에서 싱글길 다운 함 해보니 타이어의 접지력 차이는 많이 나더랍니다.(생활차용과 irc미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