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는 컨티넨탈 2.1을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Serac 1.95 를 사용중입니다.
작년에 비오는날 산에 많이 갔습니다. 그런데
나무뿌리를 넘을 때 별로 미끄럽다는 느낌을
컨티넨탈 타이어에서는 받지 못했는데,
세락에서는 확실히 느낌이 옵니다. 어제도 비오고 난후
자전거를 탔더니 역시나 뒷바퀴가 나무뿌리에서 미끄러지면서
자빠링을 하고 나니 타이어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주관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오는 날에도 많이 탑니다.(왜냐하면 비오는 날에는 등산객이
적어 일부러 더 타게 되죠)
다시 컨티넨탈 2.1로 가야할지, 아님 빗길이나 평소에도 그립력이 좋은
타이어 1.95-2.1 사이즈 중에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노키안 nbx lite 2.0 은 어떠세요?
지금은 Serac 1.95 를 사용중입니다.
작년에 비오는날 산에 많이 갔습니다. 그런데
나무뿌리를 넘을 때 별로 미끄럽다는 느낌을
컨티넨탈 타이어에서는 받지 못했는데,
세락에서는 확실히 느낌이 옵니다. 어제도 비오고 난후
자전거를 탔더니 역시나 뒷바퀴가 나무뿌리에서 미끄러지면서
자빠링을 하고 나니 타이어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주관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오는 날에도 많이 탑니다.(왜냐하면 비오는 날에는 등산객이
적어 일부러 더 타게 되죠)
다시 컨티넨탈 2.1로 가야할지, 아님 빗길이나 평소에도 그립력이 좋은
타이어 1.95-2.1 사이즈 중에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노키안 nbx lite 2.0 은 어떠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