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전에타던 잔차 처분하고 MTB 접었다가 도저히 잔차 타고 싶어서 다시
잔차 구입할려구 합니다..캐논데일 잔차가 괜찮아서 이리저리 보다가 자금 압박 때문에
숨조차 못쉬겠습니다..^^;;
캐논데일 잔차는 너무 타고 싶고 타자니 자금이 딸리고
그래서 그나마 압박이 덜한 F400 인터내셔널을 보았는데
캐넌특유의 외발 샥이 아니란게 아쉽지만 그래도 캐넌의 명성에 대해 많이 들은지라..
중고게시판에는 F400에 관한거는 한건이네요..F400 탈바에 다른걸 타시는지 알수
없으나..많이 타지 않는것만은 확실한듯 싶습니다..시승기에도 없는걸 보니..^^
어쨌든 F400인터내셔널 평가좀 부탁 드립니다.
차체
Verso Mountain

FORK
Manitou Axel Elite

림
Mavic XM117 black, 32 hole

허브
Cannondale Earth

스포크
DT Champion

타이어
IRC Serac XC, 26 x 2.1

페달
Wellgo alloy cage w/clips and straps

크랭크
TruvatiV IsoFlow, 22/32/44

체인
Shimano 9-speed

카세트
SRAM PG-950, 11-34

변속레버
Shimano Deore

변속기
F:Deore R:LX

핸들바
Cannondale Earth riser

스템
Cannondale 3-D forged

헤드셋
FSA converter

브레이크셋
Cannondale Fire w/cartridge pads

안장
Selle Royal Viper

시트포스트
6061 alloy w/cold-forged head

사양이 요렇고 156만 이네요..^^;; 비싼듯...
글구 마지막으로 120~150 사이 잔차 추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