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생각해본결과 결론이 났습니다.
우리 가정에 행복을 위해서는 울 마눌이 자전거를 배원야 한다고....!!!!!!!!!!!1
그런데 울 마눌 왈~~~
난 운동신경이 없어서.. 절대 안된다..
이 나이에 넘어져가면서까지 그런거 하고 싶지 않다..
울 마누라 34살입니다.
너한텐,, 절대 안배우겠다..
등등.. 안배우려고 하네요..
제가 어렸을적에 자전거 배운 기억으로는 몇번 안넘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남들 얘기 들어보면.. 그래도 넘어져야지 배운다네요..
어떻게 가르쳐줄수 있을까요..
이래저래 생각해본결과 결론이 났습니다.
우리 가정에 행복을 위해서는 울 마눌이 자전거를 배원야 한다고....!!!!!!!!!!!1
그런데 울 마눌 왈~~~
난 운동신경이 없어서.. 절대 안된다..
이 나이에 넘어져가면서까지 그런거 하고 싶지 않다..
울 마누라 34살입니다.
너한텐,, 절대 안배우겠다..
등등.. 안배우려고 하네요..
제가 어렸을적에 자전거 배운 기억으로는 몇번 안넘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남들 얘기 들어보면.. 그래도 넘어져야지 배운다네요..
어떻게 가르쳐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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