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름도 오고해서. 투어를 가볼까 머리속이 벌써 복잡해 집니다.
제가 자전거를 좀 레이스? 타입으로 맞출려고 했습니다.
근데 산이나, 언덕 오를때. 왜이리 불안하고 힘든지요.
뭔가 붕 뜬 기분이랄까요? 다리는 다리대로 힘든데
좀 험한 길만 갈라 싶으면. 넘어질거 같고,
조향 안정성도 영 꽝 입니다.(2년만에 첨 타서 그런지도요. ^^)
제 차는 핸들스탬이. 프레임 헤드튜브 바로위에 세팅됐구요.
안장은 뭐 패달로부터 신발신고 다리 쭉 뻗기 약간전 이구
좀 체중이 앞으로 쏠린 듯한 형상입니다.
핸들 위치 못지 않게. 안장 위치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감이 안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며. 안전운행 되십시요.
여름도 오고해서. 투어를 가볼까 머리속이 벌써 복잡해 집니다.
제가 자전거를 좀 레이스? 타입으로 맞출려고 했습니다.
근데 산이나, 언덕 오를때. 왜이리 불안하고 힘든지요.
뭔가 붕 뜬 기분이랄까요? 다리는 다리대로 힘든데
좀 험한 길만 갈라 싶으면. 넘어질거 같고,
조향 안정성도 영 꽝 입니다.(2년만에 첨 타서 그런지도요. ^^)
제 차는 핸들스탬이. 프레임 헤드튜브 바로위에 세팅됐구요.
안장은 뭐 패달로부터 신발신고 다리 쭉 뻗기 약간전 이구
좀 체중이 앞으로 쏠린 듯한 형상입니다.
핸들 위치 못지 않게. 안장 위치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감이 안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며. 안전운행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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