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경험자 분들의 조언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하드테일을 타다가 XC용 풀샥(스페셜 FSR)을 타고 있습니다.
현재의 용도는 출,퇴근과 임도를 타고 있는데 이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만
족하고 있습니다.
가끔 다니는 곳이 삼성산쪽입니다만, 업힐이야 상관없지만 돌탱이 다운힐
구간에서는 자전거가 가볍고해서 불안한 마음에 자꾸 제동을 걸게됩니다.
얼마전 대차게 날라 사고가 난 이후로는 더더욱 겁이 나더군요. ^^
나이도 나이고 하니 다치는 것보다는 잠시의 쪽팔림이 낫다는 생각으로
불안한 마음이 들면 주저없이 들바해버립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올마운틴,프리용 세컨 잔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의 한달여 동안 고민중인데 선뜩 메이커를 정하지 못
해서 이곳에서 여러분의 조언을 구해볼까 합니다.
기존의 자전거는 처분하지 않고, 도로와 가벼운 임도에서 타고 험한 산악에
서의 자전거를 추천 부탁드립니다. 완전 다운힐 자전거는 제외합니다. ㅠㅠ
그래서 고민한 프레임들이 아래와 같습니다.
- 니콜라이 헬리우스 FR
- 캐넌데일 프라핏
- 산타크루즈 블릿,VP-FREE
- 엘스워스 모멘트
모두 고가의 프레임들이라 죄송스럽지만, 자전거로 인하여 시한부 인생에서
건강을 되찾은 저로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 건강을 위해서 투자하
는 것이고, 현재 자동차도 세워 놓은 상태라 유지비로 할부금 내면 된다는 저의
이기적인 생각때문입니다. ^^
참고로 제 치수는 키 178에 체중 86키로입니다.
내리막을 나르겠다는 의미보다는 평범한 속도로 안전하게 내려오고 싶은 목적이
니 이점 헤아려 주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타 다른 브랜드의 좋은 프레임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조언해 주세요 ^^
얼마전까지 하드테일을 타다가 XC용 풀샥(스페셜 FSR)을 타고 있습니다.
현재의 용도는 출,퇴근과 임도를 타고 있는데 이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만
족하고 있습니다.
가끔 다니는 곳이 삼성산쪽입니다만, 업힐이야 상관없지만 돌탱이 다운힐
구간에서는 자전거가 가볍고해서 불안한 마음에 자꾸 제동을 걸게됩니다.
얼마전 대차게 날라 사고가 난 이후로는 더더욱 겁이 나더군요. ^^
나이도 나이고 하니 다치는 것보다는 잠시의 쪽팔림이 낫다는 생각으로
불안한 마음이 들면 주저없이 들바해버립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올마운틴,프리용 세컨 잔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의 한달여 동안 고민중인데 선뜩 메이커를 정하지 못
해서 이곳에서 여러분의 조언을 구해볼까 합니다.
기존의 자전거는 처분하지 않고, 도로와 가벼운 임도에서 타고 험한 산악에
서의 자전거를 추천 부탁드립니다. 완전 다운힐 자전거는 제외합니다. ㅠㅠ
그래서 고민한 프레임들이 아래와 같습니다.
- 니콜라이 헬리우스 FR
- 캐넌데일 프라핏
- 산타크루즈 블릿,VP-FREE
- 엘스워스 모멘트
모두 고가의 프레임들이라 죄송스럽지만, 자전거로 인하여 시한부 인생에서
건강을 되찾은 저로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 건강을 위해서 투자하
는 것이고, 현재 자동차도 세워 놓은 상태라 유지비로 할부금 내면 된다는 저의
이기적인 생각때문입니다. ^^
참고로 제 치수는 키 178에 체중 86키로입니다.
내리막을 나르겠다는 의미보다는 평범한 속도로 안전하게 내려오고 싶은 목적이
니 이점 헤아려 주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타 다른 브랜드의 좋은 프레임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조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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