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구요,
만약에 그 어테인에 특별한 애정이나 사연이 있어서 5년 이상 타실 것이 아니라면
자전거를 바꾸세요.
저도 그 "크랭크에서 나는 소리"에서 시작해서 거의 새 자전거 한 대 값이 들어갔습니다.^^ 물론 자전거 메카니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됐고, 지식도 늘었고, 기술도 늘었고, 재미있었지만, 저는 KHS의 얼라이트 300이라 그나마 업글해 놓으니까 괜찮았지,
만약 어테인을 가지고 그 과정을 겪어야 한다면 그냥 새로 하나 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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