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한국에서 어딜 가나 자전거는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습니다. 경비원이나 청소원들과 마찰이 생길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지하주차장은 아무관계가 없습니다만... 지하 1층 몰에 같이 끌고 다니시겠단 말씀인데.
글쌔요 그런 사람 한 번도 못봤고요...하도 청소를 깨끗이 하는 동네라서 ...
좀 미안한 감이 들듯 한데....사람들도 많아서..많이 걸리적 거릴듯하네요.
가지고 오셔서 지하 1층 주차 안내맨 한태 부탁하고 주차 안내맨 보이는 곳 또는 카메라 감시 가능한 곳을 찿아서 매어 두심이 좋겠네요.......

불가능합니다.
경험담입니다.

아태빌딩 옆에 자전거 잠궈두는 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