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 자전거도로를 주로 달리고 있고 할로겐 라이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시간이 없어서도) 나중에 갈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충전용 라이트에 관심을 갖다 보니 한두푼도 아닌 HID를 갖고 싶네요. "산에 가지도 않는데 무슨 HID" 이렇게 이성적으로 생각을 바꾸어 보려고 하지만 그 엄청난 밝기라는 것을 확인해 보고싶고 밝기조절기능, 전압 인디케이터 등도 매력적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이런때 어떻게 하시나요? 신용카드로라도 확 그어버리나요?
여러분이라면 이런때 어떻게 하시나요? 신용카드로라도 확 그어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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