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yedaq.com/ 에 들어가 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오클리 M프레임을 사서,
그곳에서 렌즈에 구멍파서 돗수렌즈를 끼워넣는데,
미국본사에서 하는거와 차이가 없습니다.
한번 문의해 보시길.... 렌즈끼우는데 9만원인데, 8만5천원에 했습니다.
용품란에 보면 사진올려져 있습니다.
저두 눈이 안좋아서 별의 별짓 다해봤습니다. 일단 콘텍트 렌즈 끼우기를 했었는데 콘텍렌즈랑 궁합이 안맞어선지 각막이 찟어지는 경험 후 절대 콘텍렌즌 안끼웁니다.
두번째 시도한것이 도수 클립을 사용하는 것 이었습니다. 일단 오클리 m프레임과 브리코사에서 나온 클립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딥스의 5001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오클리m프레임과 딥스의 제품은 거의 같습니다. 렌즈가 8커브고 돗수클립의 렌즈도 밝은세상안경점과 압구정 광명안경점 그리고 동네의 안경점에서(대체로 4만원이었음) 이리저리 돗수클립에다 렌즈를 넣어봤습니다.
3~4커브의 렌즈나 8커브의 렌즈를 돗수클립에 끼워넣어봐두 사물 어지럽게 보이는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윗분과 같이 아이닥에서 8만원주고 딥스 렌즈에 돗수렌즈 들어갈 자리를 파네고 끼워 넣었는데 결과는 어지럽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런데로 어지럽지 않고 적응시간이 가장 짦은 것은 브리코 제품에의 돗수클립에 8커브 돗수렌즈를 끼우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안했습니다. 참고로 제 시력은 0.1정도에 난시는 아주 약간 아주 약간 있습니다. 브리코의 스프린턴가 하여간 그 제품은 경일(케빈)에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스키를 좋아하는데 스키탈때는 안경쓰고 쓸 수 있는 고글을 사용합니다. 물론 그 고글도 브리코 제품을 사용합니다. 여러제품 다 사용해 봐두 가장 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도해볼 것은 오클리 레이싱자켓과 루디프로젝트 케로틴sx인가 하여간 그 제품에 알을 완전히 빼내고 돗수 렌즈를 집어넣어 볼라구 시도 중입니다..
다시 참고로 돗수 렌즈 잘한다구 소문난데는 신촌 독수리 안경과 밝은세상 안경점이 이름이 많이 나있고 그외 8커브 렌즈를 다루는 안경점을 알아보시고 시도 하시는것이 돈과 시간을 가장 줄이는 길 입니다.. 저는 이젠 오클리 m프레임 같이 생긴 제품에는 돗수 아예 안할 생각입니다.. 남들이 해두 말릴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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