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투스급(스캇 볼티지) 타고 있는데요,
알투스 급에 대해서도 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도로에서 잘 나갑니다.
그런데, 한가지 좀 큰 단점이 부품이 고장났을 경우
마땅히 교체하기가 어렵다...라는 점이네요
샵에 가져가도 싸구려 잔차라고 그냥 타라고 하구요 -.-;
그래서 올해 여름의 중장거리 투어도 대비할겸
데오레급으로 입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정보도 모았는데요 3개로 좁혀지네요.
1. 후지 아웃랜드 - 73만
장점: 20만원어치의 용품을 제공한다.
단점: 용품 중 13만원이라는 저지는 필요가 없다 -.-
2. 블랙켓 XC-5000 65만
장점:현찰로 좀 더 할인..60까지 가능할듯 하다.
단점:용품을 구입시(펌프,기타 등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3.타사자라 - 가격 -87만??
장점: 많은 이들이 추천한다.
단점: 가격이 좀 많이 오버다.
4.중고품
장점: 가격이 싸다.
단점: 샵을 이용하기 불편하고, 중고를 사용함으로써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5.??
몇번을 선택해야 할까요??
알투스 급에 대해서도 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도로에서 잘 나갑니다.
그런데, 한가지 좀 큰 단점이 부품이 고장났을 경우
마땅히 교체하기가 어렵다...라는 점이네요
샵에 가져가도 싸구려 잔차라고 그냥 타라고 하구요 -.-;
그래서 올해 여름의 중장거리 투어도 대비할겸
데오레급으로 입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정보도 모았는데요 3개로 좁혀지네요.
1. 후지 아웃랜드 - 73만
장점: 20만원어치의 용품을 제공한다.
단점: 용품 중 13만원이라는 저지는 필요가 없다 -.-
2. 블랙켓 XC-5000 65만
장점:현찰로 좀 더 할인..60까지 가능할듯 하다.
단점:용품을 구입시(펌프,기타 등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3.타사자라 - 가격 -87만??
장점: 많은 이들이 추천한다.
단점: 가격이 좀 많이 오버다.
4.중고품
장점: 가격이 싸다.
단점: 샵을 이용하기 불편하고, 중고를 사용함으로써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5.??
몇번을 선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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