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혼자서 1000Km의 극기(?)에 솔로로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무안-해남-보성-순천-부산-포항-경주-울진-속초-정동진-통일전망대-서울->버스귀가
대충 이 정도로 잡았습니다. 100Km정도는 8번 정도 경험이 있구요. 자전거 여행이 그렇게 힘은 들지 않는데 좀 지루하더군요. ^^ 아무튼 궁금한건 잠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저는 단거리 여행에서는 그냥 찜질방에서 잠을 잤는데요. 이번이 극기 여행이다 보니 찜질방에서 편하게 자면서 라이딩하는건 목적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침낭이나 텐트로 알아 볼려고 하고있습니다.
여행후기 보면 식사는 대부분 다리밑 에서 해드시는거 같던데 아무튼 궁금합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무안-해남-보성-순천-부산-포항-경주-울진-속초-정동진-통일전망대-서울->버스귀가
대충 이 정도로 잡았습니다. 100Km정도는 8번 정도 경험이 있구요. 자전거 여행이 그렇게 힘은 들지 않는데 좀 지루하더군요. ^^ 아무튼 궁금한건 잠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저는 단거리 여행에서는 그냥 찜질방에서 잠을 잤는데요. 이번이 극기 여행이다 보니 찜질방에서 편하게 자면서 라이딩하는건 목적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침낭이나 텐트로 알아 볼려고 하고있습니다.
여행후기 보면 식사는 대부분 다리밑 에서 해드시는거 같던데 아무튼 궁금합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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