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s alite500을 타고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지금 안장은 원래 자전거에 달려있는 모델이구요, 밑에 자세히 보면 '벨로'라고 쓰여 있고 검정색 딱딱한 고무 같은 재질(일반 생활 자전거에 달려 있는 안장)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한 줄 몰랐는데, 오래 타다 보면 엉덩이가 전체적으로 눌린 듯한 기분이 들고 회음부에 미약하지만 통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장을 바꾸기로 마음을 먹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안장 고르기는 너무 어려워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목적:등하교용, 여행용(산에 간다거나 다운힐 할 생각은 전혀 없구여...)
2.골반 및 체형:178cm. 65kg으로 마른 체형이구여 엉덩이에도 살이 별로 없습니다.
3.예산:5-6만원(학생주제에 큰 맘 먹고^^;)
4.궁금한 점:비싼 자전거에 달린 안장들은 왜 다 얄팍하게 생겼죠? 그게 좋은 건가요? 불편한 듯 싶은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다들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지금 안장은 원래 자전거에 달려있는 모델이구요, 밑에 자세히 보면 '벨로'라고 쓰여 있고 검정색 딱딱한 고무 같은 재질(일반 생활 자전거에 달려 있는 안장)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한 줄 몰랐는데, 오래 타다 보면 엉덩이가 전체적으로 눌린 듯한 기분이 들고 회음부에 미약하지만 통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장을 바꾸기로 마음을 먹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안장 고르기는 너무 어려워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목적:등하교용, 여행용(산에 간다거나 다운힐 할 생각은 전혀 없구여...)
2.골반 및 체형:178cm. 65kg으로 마른 체형이구여 엉덩이에도 살이 별로 없습니다.
3.예산:5-6만원(학생주제에 큰 맘 먹고^^;)
4.궁금한 점:비싼 자전거에 달린 안장들은 왜 다 얄팍하게 생겼죠? 그게 좋은 건가요? 불편한 듯 싶은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다들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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