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을 알고싶습니다. 가격은 어느 정도 되는지도 알고 싶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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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baxxxx 뭐 이렇게 나가는 프리(다운힐)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장점은 조금 저렴함 금액(직접 수입했습니다.)에 모난곳 없는 성능이 있습니다.
이놈의 리어허브 메뚜기 소리가 좀 큰게 단점이네요 -.-;; -
감사합니다. 그럼 휴기나 크리스킹 정도의 레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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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스크자키(XC)를 사용하는데 저렴하면서 그 값어치를 하더군요. 전에 쓰던게 우드맨(카본)인데 이거의 무저항에 비하면 역시 좀 시끄럽고 아직 길이 안나서 좀 저항감이 있더군요. 하지만 생각보다 좋은 허브입니다. 휴기나 크리스킹 정도의 레벨로 보기는 어렵겠네요. 그 밑이라고 할까요. 우리나라 소비자가가 거품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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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기 레벨은 됩니다.
그런데요 그 레벨이란것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알수 없으나
구름성이나 완성도 면에서 그렇다는 말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휴기240을 주력으로 사용해 왔기 때문에 기계적인 특성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크리스 킹은 꼭 찝어 뭐가 좋다고 말하긴 좀 그렇네요. ^_^ -
휴기정도의 레벨이 되는군요. 솔직히 거의 못들어본 메이커 허브 - 림은 좀 들어 봤어도..-라 좋다고 해도 자기들의 주장(?)인걸로 알았는데 오늘 또하나 배우고 가는군요. 가격차가 그렇게 나는 이유는 뭔지 휴기 너무 비싸더군요. 아 장터에서 샀는데 새 제품이었는데 휴기 중고 240정도의 가격입니다. 그래서 레벨이 처지는줄 알았죠. 운이 좋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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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중 메뚜기 소리가 제일 크다고... 검색 리플에 보면 어떤 분의 표현에 의하면 따다다다... 마치 탱크 지나가는것 같다는... 그래서 전 포기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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