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의 전, 후 위치를 잡기위해서 열심히 왈바를 뒤져본 결과 다음과 같은 글을 찾았습니다..
[안장의 전, 후 위치. 첫번째 명심해야 하는 사항은 안장을 top tube나 stem 길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움직여서는 안된 다는 점이다. 자전거 신발을 신고 자전거 위에 올라간 다음 평소에 하던 대로 안장의 중심에 앉는다. 패달에 신발을 끼우고 크랭크와 지면을 평행하게 놓는다. 그리고 보조자나 친구에게 무릎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서 추가 달린 실을 늘어뜨리도록 시킨다. 이 때 실이 반드시 크랭크 끝에 닿아야 한다. 이 것을 중립 또는 ‘0’위치라고 말하며 대개 정상적인 위치라고 말할 수 있다. ]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크랭크에 대한 표현이 모호해서 도대체 무릎위치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궁금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크랭크 암을 바닥과 수평으로 놓아라는 이야기인지?
2. 또 어느쪽 무릎을 기준으로 삼아라는 이야기인지..?
3. 무릎에서 실을 늘어뜨렸을때 실이 크랭크 끝에 닿아야 한다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인지... 페달을 말하는지, 앞쪽 체인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크랭크 중심축을
말하는 건지??
4.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안장위치를 잡은 후 그 곳을 기점으로 안장을 앞 뒤로 이동하
면 각각 어떤 문제나 장점이 있는지 ...
아~ 질문 내용이 많네요..--;
아무리 윗글을 해석해 봐도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알 수가 없네요... 잠이 안옵니다..궁금해서..... 도와주십시오~
[안장의 전, 후 위치. 첫번째 명심해야 하는 사항은 안장을 top tube나 stem 길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움직여서는 안된 다는 점이다. 자전거 신발을 신고 자전거 위에 올라간 다음 평소에 하던 대로 안장의 중심에 앉는다. 패달에 신발을 끼우고 크랭크와 지면을 평행하게 놓는다. 그리고 보조자나 친구에게 무릎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서 추가 달린 실을 늘어뜨리도록 시킨다. 이 때 실이 반드시 크랭크 끝에 닿아야 한다. 이 것을 중립 또는 ‘0’위치라고 말하며 대개 정상적인 위치라고 말할 수 있다. ]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크랭크에 대한 표현이 모호해서 도대체 무릎위치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궁금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크랭크 암을 바닥과 수평으로 놓아라는 이야기인지?
2. 또 어느쪽 무릎을 기준으로 삼아라는 이야기인지..?
3. 무릎에서 실을 늘어뜨렸을때 실이 크랭크 끝에 닿아야 한다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인지... 페달을 말하는지, 앞쪽 체인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크랭크 중심축을
말하는 건지??
4. 마지막으로 정상적인 안장위치를 잡은 후 그 곳을 기점으로 안장을 앞 뒤로 이동하
면 각각 어떤 문제나 장점이 있는지 ...
아~ 질문 내용이 많네요..--;
아무리 윗글을 해석해 봐도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알 수가 없네요... 잠이 안옵니다..궁금해서.....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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