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필이 오네요..
매일 나가서 타자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안되고,, 못나가는 날은 로라라도 타려구요. 자세연습도 하고,, 힘도 키우고, 운동도 하고...
십중팔구 지겨워서 못탈 것 같은 예감이 들면서도...
두가지 질문입니다.
1. 림로라는 트레드 있는 타이어 써도 소음 심하지 않은건가요?
2. 림이 닳는다는데,, 매번 허접 바퀴로 갈아끼우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해서 그냥 탈까 하는데요(머 대단히 비싼 림은 아니고 해서...). 림 닳아서 못쓰게 될 정도로 탄다면 그냥 성공했다고 생각하려구요... 어지간히 탄다고 림이 못쓰게 되는 정도는 아니겠지요?? 많이 타야 이삼일에 한번 한시간 정도씩 타지 않을까 싶거든요..
매일 나가서 타자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안되고,, 못나가는 날은 로라라도 타려구요. 자세연습도 하고,, 힘도 키우고, 운동도 하고...
십중팔구 지겨워서 못탈 것 같은 예감이 들면서도...
두가지 질문입니다.
1. 림로라는 트레드 있는 타이어 써도 소음 심하지 않은건가요?
2. 림이 닳는다는데,, 매번 허접 바퀴로 갈아끼우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해서 그냥 탈까 하는데요(머 대단히 비싼 림은 아니고 해서...). 림 닳아서 못쓰게 될 정도로 탄다면 그냥 성공했다고 생각하려구요... 어지간히 탄다고 림이 못쓰게 되는 정도는 아니겠지요?? 많이 타야 이삼일에 한번 한시간 정도씩 타지 않을까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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