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져지 밑에 속옷입고 타나요? (런닝 팬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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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산 들고 판쵸우의 입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오 쉣 그 끈적끈적한 느낌 !
속옷은 져지의 기능에 태클만 걸게 된답니다. ^^; -
다른분들은 안입는게 편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입는게 편합니다
개인의 차이니까 선택은 님께서..... -
안입는게 기본이라는 입장이지만 역시 윗분 말씀따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게 있습니다. 저는 땀을 많이 흘리니 속옷을 입었다가는 바로 몸이 처지더군요. 남사스럽더라도 져지만 입고 탑니다. 져지만 입고 타기도 이제 뭐 별로 남사스럽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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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져지안에 한치수작은 삼각팬티만 입고 탑니다(위에는 당근 안입고) 그다지 걸리적거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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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입을때마다 '이거 혹시나 찢어지면.. 대략난감한데..' 라는 생각이 들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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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속 입어와서 안입고 타는건 생각할수 없네요!
작년부터 쿨맥스 속옷으로 바꾸어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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