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사람들이 답사후에 정비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산악자전거협회 홈피 가보시길..

깡촌이 비오면 좀 거시기 해지죠. ^_^;;;
근래엔 가본적 없고 여지것 열댓번정도 가본거 같은데요..
비오면 두번째 내리막 있죠? 그곳이 아주 난장판이 됩니다. -.,-;;;
이거 말고 임도가 산사태 나지 않은이상 크게 문제되는 곳을 없었습니다.

물론 대회땐 추최측에서 흙으로 엉망이 된 길을 많이 정비하는데
때로는 비가 또 와서 다시 엉망이 되는 적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때는 몸사려야지 잘못하면 크게 다칠수 있겠더라구요

49886 글 참고하세요~ 토맥님

장마비로 물이 불어나면 가정리 하천을 건너지 못하는 불상사도 염두에 두셔야 될것 같습니다.

저번에 보름전인가 한치고개 뒤쪽에 완전히 엉망이던데요,,비오면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