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번 나고 나니깐 뒷바퀴휠이 휘었더라구요..

그래서 MTB전문 샆이라는 곳에 가서 휠 교정을 부탁드렸는데...

막상 돌려보니 썩..맘에 안들더군요.. 일정 구간에서 좌우로 삐끗해보이는것이

회사에서 급히 나와 고치는거라 뭐라 말못하고 그냥 왔는데...

내심 화가나네요.

전에 왈바에서 읽은적있지만..

정교한 휠세팅은 메카닉의 최고의 경지인분들도 어려운거라고...

그래서 별 투정안부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안네요...

어쩌면 좋죠??  괜히 제 관절이 삐긋거리는것 같네요..ㅠ.ㅠ